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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
홍은2파출소,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협력치안
 
서부신문 기사입력  2018/05/04 [10:47]

▲   홍은동 현성정사에서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.  © 서부신문

 

홍은2파출소(소장 최진영)에서는 지난 4월 25일 자율방범대원들의 의견에 따라 백련근린공원 순찰 및 공원 내 화장실의 몰카(몰래카메라) 점검을 실시하였다.

점검을 심야시간대에 실시하면서 먼저 공원 주변 순찰을 돌며 범죄예방 활동을 하였고, 또한 공원 화장실 내 몰카 설치 여부 및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였다.

홍은2파출소와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.

또한 홍은2파출소에서는 지난 4월 27일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관내 노인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.

최근 타 관내에서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등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예방 차원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다. 이 날 교통안전교육 및 위급상황 발생 시 112신고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신고요령도 친절하게 안내하였으며, 어르신들은 “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”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한편 지난 4월 29일에는 홍은2파출소 관내에 위치한 현성정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.

이날 현성정사에서는 절을 창건한 故 현성스님 100일재를 맞아 흉상 제막식과 마가 주지스님 취임식이 함께 거행되고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함께 진행되면서 많은 지역주민 및 불자들이 방문하면서 혼잡이 예상됐기 때문이다.

이에 홍은2파출소 직원들과 자율방범대원들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혼잡해소 및 교통지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, 덕분에 교통사고나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.

행사가 끝난 후에는 현성정사 마가 주지스님, 홍은2파출소 최진영 소장, 홍은2동 윤상구 동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여서 지역의 안전에 대해 토의하였고 민관협력 치안대책에 관해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다. 이 자리에서 최진영 홍은2파출소장은 “관내에서 이러한 큰 행사가 있을 시에는 항상 홍은2파출소 직원들이 도움을 드리겠다”고 약속하기도 하였다.

<이용익 기자>

▲   공원 내 화장실의 몰카(몰래카메라)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.  © 서부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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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: 2018/05/04 [10:47]  최종편집: ⓒ seobunews.co.kr